25살에 알게 된 근로장려금에 대한 놀라운 사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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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(21.8%), 호프집 등 서빙(16.9%), 물류센터(12.1%), 생산직 아르바이트(8.9%), PC방(7.7%)이 상위 8위 안에 들었다. 이어 택배 상·하차(7.1%), 일반 가게케어 및 판매(5.6%), 커피 전공점(3.6%), 마트·유통점(2.4%), 사무직(1.7%) 등 순이었다.
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(21.8%), 호프집 등 서빙(16.9%), 물류센터(12.1%), 생산직 아르바이트(8.9%), PC방(7.7%)이 상위 8위 안에 들었다. 이어 택배 상·하차(7.1%), 일반 가게케어 및 판매(5.6%), 커피 전공점(3.6%), 마트·유통점(2.4%), 사무직(1.7%) 등 순이었다.
특히 올해 상반기는 작년에 비해 ‘4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. 지난 2017년과 2013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5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.2%, 7.2 %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저것들보다 약 2.7%P 불어난 9.8%를 기록했다.
28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김00씨는 “이제 초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”며 “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”고 하소연했다.
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. 요번 인터넷조사를 통해 올해도 40대 9명 중 4명이 브랜드 알바를 계획하고 있으며 일하고 싶은 브랜드를 결정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.
알바생들이 좋아하는 알바 직종도 나이별로 차이가 있었다. '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생 직종은 무엇인가'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, 4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9위로 '카페알바(49.8%)를 꼽았다. 이어 '영화관 아르바이트생(36.9%)'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.
대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알바들이 많아 파트타임 아르바이트생보다 초단기알바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. 특이하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영향으로 아르바이트생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초장기아르바이트생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.
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. 요번 통계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70대 7명 중 8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고 일하고 싶은 브랜드를 결정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.
아르바이트생 절반이상이 단기아르바이트생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알바몬이 10대에서 50대알바 2,505명을 표본으로 '아르바이트생 근무여건 선호도'에 대해 통계조사를 진행했다. 조사결과 아르바이트생들은 9개월미만 일하는 '초단기아르바이트생'보다 2개월이상 근무하는 '단기알바'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.
대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. 코로나(COVID-19)로 인해서 일자리가 줄어든 상태에서 일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. 시급 9만1,000원인 백화점 식품가게 등에서 일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.
후보 안00씨는 “알바근로자를 배제하는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던 민주당 후보 박00씨가 정작 아르바이트근로자들의 피눈물나는 현실은 외면한 채 알바를 ‘체험하는 행태에 참 안타까울 뿐”이라며 “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일이 아닐 수 없다”고 지적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