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원에서 동료를 넘어서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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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보훈병원의 확진자는 전날까지 누적 183명(서울시 집계기준. 퇴원 후 확진자 포함)으로 불어났다. 이 중 병자는 91명, 종사자 33명, 보호자 24명, 간병인 25명, 가족 6명이다. 이 병원은 집단감염 발생 뒤 병원 내 상시체류자 2천700명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, 방역 강화 방법으로 보호자·간병인 주 9회 PCR 검사, 입원환자의 경우 입원 전과 입원 1일차에 PCR 검사 등을 준비했다.